쇠말뚝에 골든타임 놓칠라… 계륵된 우륵교

대구 달성군~고령 다산면 잇는 다리

서울 여성 50.3% ‘사회 불안’ 호소

지하철 범죄 58.8% ‘성범죄’

엄홍길과 겨울산행 중2들… 삶을 배우다

태백산 오른 강북 청소년희망원정대

식물원·공원 결합 서울 최초 보타닉파크

‘여의도공원 2배’ 서울식물원은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달 11일 임시개방한 서울식물원은 열흘 만에 3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찾아 강서구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강서구 마곡지구 한가운데 있는 서울식물원. 지난달 11일 임시개방한 서울식물원은 열흘 만에 30만명이 넘는 시민이 찾는 명소가 됐다.
서울시 제공

대형 공원이 없었던 서울 서남권지역에 식물원이 생기면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식물원을 찾은 김현수(34)씨는 “평소 볼 수 없었던 신기한 식물들을 볼 수 있다”며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앞으로도 자주 찾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강서구 마곡첨단산업단지 한가운데에 있는 식물원은 여의도공원의 2배가 넘는 크기다. 식물원과 공원을 결합한 서울 최초의 보타닉 공원으로 일상 속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공원’과 식물을 전시하고 교육하는 ‘식물원’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곳이다.

식물원은 지하철역과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지하철로 강남(신논현역)에서 3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40분 정도 걸린다.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을 빠져나오면 식물원임을 알리는 잔디마당이 펼쳐진다.

식물원의 공간은 호수원, 습지원, 열린 숲, 주제원으로 나뉘어 있다. 특히 열대림과 함께 지중해 기후를 재현해 놓은 온실 정원, 8가지 주제로 꾸민 야외 정원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식물원 길을 걷다 보면 열대, 사막, 지중해의 이국적인 식물을 만날 수 있고 수중 분수와 온실 정원 내 인공폭포에서는 인증샷 행렬이 이어진다.

이원영 서울식물원장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부족한 점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식물원은 내년 5월 정식 개원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8-11-07 2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케어 박소연 ‘개고기 영상’ 새로 공개…왜?

안락사 논란에 휩싸인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개고기가 생산되기까지 과정을 담은 잔혹한 동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성동은 스마트 포용도시”

정원오 성동구청장 신년인터뷰

배달업체와 복지사각 찾는 강남

위기가구 발견 땐 신고

“강북 자치구 4곳에 ‘도전숙’ 공급”

SH공사 김세용 사장 신년 인터뷰

“배봉산공원 명소로 가꿔 선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신년 인터뷰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