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 장원굴?… 도넘은 율곡 마케팅

파주시, ‘수능 대박길’ 엉터리 홍보

경북 동해안에 마리나항 7곳 조성 추진

포항·경주·울진 등 6곳 추가 조성 건의

민·관협력 모바일 지역화폐 시흥시 ‘시루’

양주·김포·성남·광양시 등 벤치마킹 줄잇는다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 반부패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영등포구가 서울시 감사위원회에서 주관한 2018년 반부패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최근 감사원에서 시행한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고등급(A등급)을 받은 데 이어 반부패 우수사례 공모에서도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이번 공모는 시 본청, 산하기관 및 자치구에서 자율적으로 개선한 반부패 우수사례를 발굴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부패연관성, 구체성, 효과성, 파급가능성 등 심사기준을 적용해 반부패 우수사례 10건이 최종 선정됐다.

영등포구는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제안서 평가시스템을 구축했다. 공공사업 입찰의 사업자 선정 절차에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평가업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이런 방식은 자료를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등 평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없애 부정이나 비리를 사전에 방지한다.

구는 제안평가 과정의 시스템화를 통해 제안평가회, 결과공개와 보고, 협상대상자 통보 등 행정적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신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구정의 청렴도와 신뢰도가 더욱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업무 처리 절차의 개선을 통해 부정부패가 뿌리내릴 수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김혜경씨는 수사 착수 직후 왜 폰을 교체했나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소유주로 지목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씨가 경찰의 수사 착수 직후 휴대전화를 교체한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골목상권 부흥 ‘황금 트라이앵글’

관악 공무원·지역금융·소상공인 협약 체결

서초, 6년 연속 옥외광고물 우수

자치구 중 1위… 서울 대표로 선발

“구민 생명과 안전 지키는 의회”

류명기 금천구의회 의장

광진 버스정류장엔 겨울이 없다

찬바람막이 한파쉼터 23곳 설치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