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연세로의 무한 변신, 이번엔 ‘런웨이’다

11일 E.FaRo 패션쇼· 신촌문화마켓 등 축제마당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서대문구가 11일 오후 5시 30분 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에서 제2회 이파로(E.FaRo) 패션쇼를 개최한다. E.FaRo는 이화여대5길에 위치한 이화패션문화거리를 뜻한다.
신촌 문화마켓 자료사진 서울신문DB

서대문구가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조성한 ‘이화패션문화거리’ 입점 신진 디자이너들과 서울시의 생활밀착형 패션 프로젝트 ‘서울365패션쇼’ 소속 신인 모델들의 협업으로 이날 패션쇼가 열린다. AHHORN, IN:K.ji, JCHOI, La Solitude, NOIXTE, ul:kin 등 6개 E.FaRo 브랜드 의상과 함께 LED를 활용한 화려한 무대가 시민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패션쇼에 앞서 이날 오전 11시부터는 ‘E.FaRo 플리마켓’이 열려 신진 디자이너들의 개성이 담긴 의류와 액세서리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11일에 이 패션쇼 외에도 ‘신촌문화마켓’이 연세로에서 열리고 신촌도시재생사업 주민 축제인 ‘신이난다’가 창천문화공원, 대현문화공원, 신촌기차역 광장에서 진행돼 이날 신촌-이대 일대가 축제의 장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올해 3월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E.FaRo 패션쇼를 통해 신촌이 패션과 문화를 선도하는 장소로 더욱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중학생 집단폭행’ 가해자 패딩, 죽은 피해자

인천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동급 중학생을 집단 폭행하고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구속된 10대 가해자들 중 한 명이 피해자의 패…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16세기 책쾌부터 e북까지…‘독서 천국’ 송파에 다 있다

‘책 박물관’ 방문한 박성수 구청장

“보육의 질, 아이 음식 보면 안다”

요리 심사위원된 이창우 구청장

동대문 21일 사랑의 김치 1350상자 담근다

10개 기관 자원봉사자 250여명 참여

무너진 옹벽 복구한 양천…주민과 함께 신속한 안전

민·관 협력으로 공사 완료…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도 현장 점검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