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오염물질 배출조작 대책 마련하라”

범시민 대책위, 시청앞 모여 강력 항의… 한 달 지났는데 진상공개 않자 가두행진

주거래은행 왜 갈아타죠? 차별화된 서비스도 없는데

[공공서비스 업그레이드 1.0] 금융당국 ‘계좌이동 서비스’ 확대… 기대 반, 걱정 반

1그루 같은 11그루 ‘십일천송’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경남 하동 소재… 수령 250~300년 추정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남 하동군은 악양면 노전마을에 있는 ‘경남도지정보호수’인 ‘십일천송’ 소나무 11그루가 최근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청장이 생태·경관·역사·학술·정서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유·무형 산림자산을 산림문화·휴양법령에 따라 지정한다. 41건이 지정돼 있다.

경남 하동군 악양면 노전마을에 있는 ‘십일천송’.십일천송은 각기 다른 모양의 소나무 11그루가 반구형 모양을 이뤄 어느 쪽에서 보더라도 한 그루인 것처럼 보인다.
하동군 제공


십일천송 근접 모습.
하동군 제공

십일천송은 지리산 형제봉 능선을 따라 이어진 산 아래 한곳에 크고 작은 각기 다른 모양의 오래된 소나무 11그루가 반구형 모양으로 어우러져 동서남북 어느 쪽에서 보더라도 마치 한 그루인 것처럼 보인다.

군에 따르면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에 앞서 지난해 11월 현장을 방문한 전문가들은 소나무 11그루 크기와 형태, 나무껍질 등을 분석한 결과 수령이 250~300년 된 것으로 추정했다. 십일천송은 노전마을 수호나무로 지정돼 관리·보호되고 있으며 지리산 둘레길과 박경리 토지길 구간에 있는 볼거리 가운데 하나다.

소나무 줄기 아랫부분은 두꺼운 회갈색 나무껍질이 거북이 등 껍데기 모양이다. 줄기 중·상단부는 아름다운 모양으로 구부러져 있고, 나무껍질은 얇고 붉은색을 띠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아하는 소나무 수형을 이룬다.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2019-01-08 15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동료 뺨 맞았는데…제압 못하는 대림동 여경 논

주취자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뺨을 때리는 영상과 관련, 여성 경찰관의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지난 15일 한…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문화·상업 거점으로… 자족 경제도시 꿈꾸는 노량진

[현장 행정] 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 노량진 개발 밑그림

“주주권 행사 ‘연금사회주의’ 비판은 국민 이익 지키지 말

‘국민이 주인인 연금’ 선언한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신선한 지원 특별한 꿀팁

[현장 행정] 중구, 신세계조선호텔과 함께 청년창업 멘토링

고교·대학, 손 잡았다… 은평 아이들, 꿈 잡는다

서울시립대·선일여고 등 연계 교육 추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