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요청해야 돌려받는 ‘뻥튀기 병원비’

[공공서비스 업그레이드 1.0] <26>진료비 확인서비스 확대·강화해야

거가대교 ‘비싼 통행료’ 20년 논란 끝나나… 새달 ‘인하

통행료 결정권 지닌 경남도·부산시, 6개월 후 결과 나오면 GK측과 협의

당신의 도로명 주소는 편하십니까

함박뫼로·먼우금로 등 고유지명 생소

성동 구립어린이집 4곳 스마트체육관 시스템 도입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성동구는 전국 최초로 지역에 있는 구립어린이집 4곳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콘텐츠를 융합한 ‘스마트체육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성동구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폭염, 한파, 미세먼지 등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될 때도 아이들이 실내에서 마음껏 신체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스마트체육관 시스템이 도입된 구립어린이집 아이들이 영상 속 캐릭터와 하나가 돼 신체 활동을 하고 있다.
성동구 제공

스마트체육관 시스템은 영상과 동작 인식을 통해 대근육 활동을 지원하는 양방향 콘텐츠다. 아동과 영상 속 캐릭터가 하나가 돼 아동 움직임에 따라 캐릭터도 똑같이 움직인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영상 속으로 직접 들어가 움직이는 것처럼 느끼면서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는 구립어린이집 4곳에서 시범 운영한 후 활용도와 효과성을 검토, 앞으로 신설될 구립어린이집에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슬리핑 차일드 체크 시스템’(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에 이어 스마트체육관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며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스마트 포용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01-09 23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스타일 따지다 폭염 무방비 ‘군인 베레모’…올

40도 뙤약볕에 불만 폭발 “디자인만 중시”베레모 만족도 2.6점…근무모 2.9점 그쳐 20대 병사들 불만 살펴 품질 등 개선 필요지…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현장 행정] “재개발구역 배출 쓰레기는 조합의 몫”

이문3구역 ‘쓰레기 몸살’ 퇴치 천명한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

마포 “글씨에 지역색을 입혀라”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 청년 디자이너들과 서체 디자이너 양성·제작 발대식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