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 119 출동기준 바꾼 후 동물구조활동 절반 줄어

‘간단한 동물구조는 출동 거부 가능’ 기준 변경 1년 분석 결과

제주 ‘국내 1호 영리병원’ 내국인 진료제한 취소 訴

작년 ‘외국인만 진료’ 조건부 허가하자 새달 4일 개설시한 앞두고 행정소송

올해 순천 관광엔 ‘감성 스토리’가 흐른다

2019 순천 방문의 해 ‘관광 밑그림’

“소상공인에 좋아요” 제로페이 홍보 나선 성동

16개 단체와 제로페이 활성화 협약식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성동구는 12일 소상공인 관련 16개 단체와 ‘제로페이’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엔 성동구소기업소상공인회, 마장축산물시장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한국외식업중앙회성동지회, 대한미용사협회성동지회, 대한숙박업중앙회성동지회 등 16개 단체가 참여한다.

협약서엔 이들 단체가 제로페이 사용으로 소상공인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인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소속 회원사들이 제로페이를 도입하도록 권장하는 등 제로페이 활성화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을 넣는다.

구는 지난해 10월 제로페이 가맹점 모집을 시작, 지난달 25일 기준 온·오프라인 포함 1150여개 소상공인 업체에 제로페이를 보급했다. 아울러 지난달 30일엔 제로페이 홍보와 가맹점 모집을 담당할 기간제 근로자 10명을 공모, 12일 최종합격자 선정 직후 현장에 투입한다. 제로페이는 스마트폰으로 가맹점 QR코드를 인식하고 결제 금액을 입력하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구매 대금이 이체되는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다. 소상공인은 카드 수수료 부담을 덜고, 소비자는 연말 소득공제 40%를 받을 수 있다.

성규선 성동구소기업소상공인회장은 “말 그대로 ‘수수료 제로’여서 소상공인들에게 큰 혜택을 준다”며 “소상공인회 소속 회원사들을 가맹시키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통틀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결제 시스템”이라며 “성동공유센터, 자치회관 등 공공부문에서도 제로페이 가맹점을 발굴·가입시키고, 사용자 혜택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02-12 17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단독]‘메퇘지’ ‘삼일한’ 도 넘은 여성혐오

인권위, 온라인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피해자 25%, “아무 대처하지 않았다”여성들, SNS·포털 등 통해 수시로 노출개인정보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장애인도 편하게… 은평 ‘장벽 없는 마을상점’ 떴다

경사로·자동문·점자 메뉴판 편리… 장애 없는 상점 인증서 부착 확산

공시가격 급등… 서초 발빠른 세무상담

권역별 현장 방문 설명회 개최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미세먼지 잡는 동작

    서울 동작구가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구비로 친환경 보일러 교체를 지원한다.동작구는 구비 3200만원(가구당 1…

    수해 걱정 줄인 광진

    서울 광진구는 공공하수도 공사를 할 때 가정하수관 정비대상을 굴착 폭 구간으로 한정했던 것을 도로 전폭으로 확대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