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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빵·비빔밥·타투… 삼척 대게 ‘변신 쇼’

29~31일 삼척항 일대서 대게축제…오세득 셰프 쿠킹쇼 등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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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대게 맛보러 삼척으로 오세요.”

강원 삼척시는 12일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대게축제(포스터)를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삼척항 일대에서 펼친다고 밝혔다.

대게축제는 첫날 오후 5시 이사부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이어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장을 뜨겁게 달군다.

부대행사도 유명 요리연구가 오세득 셰프 초청 ‘삼척대게 쿠킹쇼’ 요리시연회와 ‘300인 삼척대게비빔밥 퍼포먼스’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 삼척대게가요제, 파도 록 콘서트, 청소년 문화공연, 문화콘서트 등 화려한 볼거리와 대게 낚시, 대게 경매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준비된다.

대게낚시, 경매 등의 이벤트를 통해 획득한 대게는 현장에서 즉석 찜기를 이용해 깔끔한 삼척대게의 본맛을 만끽할 수 있다. 삼척대게빵 등 지역 특산물과 대게를 활용한 각종 음식도 맛볼 수 있다. 또 패션대게 타투, 대게블록 만들기, 술비놀이·기줄다리기 시연, 방문객 무료 사진 인화, 즉석 장기자랑 등 오감만족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조선시대 허균 선생의 책 도문대작에서 ‘삼척대게는 맛이 달고 포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고 소개할 만큼 예부터 삼척대게의 명성을 말해 주고 있다. 올해 삼척대게축제는 청정 동해 해심 300m에서 잡히는 삼척대게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척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2019-03-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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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