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즐거움 커”… 인문학에 빠진 수원

9개 도서관서 고대문명·근현대사 강좌

장기기증 희망 2년새 1만 5000명 급감

작년 사망자 2016년보다 30% 늘어나

태양광 발전 수익금으로 소외계층 불 밝힌다

김해, 발전시설 3곳 가동… 연간 수익 7억 예상

“연말까지 주민투표로 이전지 선정”… 속도 내는 대구 통합신공항

대구시장·경북지사 합동 기자 간담회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25년 완공… 기존 부지 스마트시티로

대구 통합신공항 건설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대구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은 지난해 3월 국방부가 이전 후보지 2곳을 선정한 이후 대구시와 국방부 간 이전 사업비 견해차로 1년간 지지부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일 대구시청에서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무조정실 주재 관계기관 회의에서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전 후보지인 경북 군위군과 의성군에 대한 주민투표를 거쳐 연말까지 이전 부지를 선정한다.

앞서 이전지와 주변지역에 대한 지원계획안을 마련한 뒤 주민 공청회 등을 거쳐 지원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하고 선정위원회에서 이전 부지 선정 절차와 기준을 정한다. 돌발 상황이 없으면 내년에 착공해 당초 계획대로 2025년 통합신공항이 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대구시는 보고 있다.

권 시장은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가 선정되면 기존 부지 개발 청사진, 이전 지역 주변 발전계획, 새 공항 광역교통망 구축계획 등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사업비 충당에 초점을 맞췄고, 이제부터는 군 공항이 떠나는 도심 부지를 대상으로 신도시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설명했다. 말레이시아 행정수도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를 벤치마킹해 대구만의 독특한 스마트시티로 건설하겠다고 했다. 그는 당장 내년부터 세계적 도시계획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기존 부지 개발 청사진을 만들어 추진하면 향후 이를 통해 20조∼30조원의 경제효과가 유발될 것으로 전망했다.

권 시장은 김해공항 확장 반대와 가덕도 신공항 추진에 대해 “김해공항 확장은 영남권 신공항 대안으로 영남지역 5개 지자체장이 합의한 사안”이라며 “김해공항 사업 변동에는 5개 단체장의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비는 대구시가 국방부와 협의해 재산정한 결과 8조~8조 2000억원이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19-04-03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이희호 여사 애도 ‘김정은 조화’ 반영구 보존

DJ 서거 때 조화도 특수처리해 현재 보관과거 김정일 현수막 비바람 노출에 北 항의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고(故) 김대중 전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광주수영대회 홍보·지원 강화”

李총리 국정현안회의 준비 점검

쿨해진 영등포

폭염 대책 나선 채현일 구청장

서대문, 청년친화헌정대상 받아

주거공간·창업꿈터 등 높은 평가

스마트시니어, 서초로 오세요

스마트폰 실력 경진대회 등 행사

우리 지역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