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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업자 英 멀린사, 道에 로드맵 전달
이달 시공사 선정… 환경영향평가 관건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 조감도.
강원도 제공

7년 동안 지지부진하던 강원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사업이 2021년 7월 개장을 목표로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4일 강원도에 따르면 주사업자인 영국 멀린사가 레고랜드 코리아 유한회사를 통해 최근 사업 계획 로드맵과 투자금 조달계획 등을 도에 전달해 왔다. 춘천 레고랜드 사업과 관련해 멀린사가 단계별 로드맵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멀린사는 이달 중 시공사를 선정하고, 오는 6월까지 기초공사와 설계 변경은 물론 디자인 작업을 끝낼 예정이다. 시공사 입찰 마감이 5일로 정해진 가운데 STX건설과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7월에는 놀이시설 발주 작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9월에는 건축 인허가 변경을 끝내고, 12월까지 호텔 설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호텔 설계 작업은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건폐율·용적률을 최대 5배 이상까지 상향 조정하는 방안이 추진돼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이를 토대로 멀린사는 2021년 4월까지 호텔 건설을 완료한다는 복안이다. 2021년 7월에 테마파크를 개장할 계획이다.

투자금 조달 계획에 대해 멀린사는 지난 1월과 같게 상반기에 50억원을 추가로 투입하고, 내년까지 약 865억원 규모의 외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멀린사는 2200억원 규모 자금조달 계획에 대해 900억원은 레고랜드 코리아의 자본금으로, 나머지 1300억원은 외국인투자촉진법에 따른 장기차관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전홍진 강원도 글로벌통상국장은 “수년 동안 어려움을 겪던 레고랜드 테마파크가 멀린사의 적극적인 자금 투입과 추진으로 곧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2019-04-0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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