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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개원한 서울식물원… 한강으로 이어지네 1일 정식 개원한 서울 강서구 마곡 서울식물원 내 습지원. 한강 습지 생태공원인 습지원은 이날 처음 공개됐으며 올림픽대로 위를 가로지르는 보행교가 있어 식물원에서 바로 한강으로 이어진다. 서울식물원은 식물원과 공원이 결합한 국내 최초의 보타닉(botanic) 공원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임시 개방 기간에만 250만명이 다녀갔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1일 정식 개원한 서울 강서구 마곡 서울식물원 내 습지원. 한강 습지 생태공원인 습지원은 이날 처음 공개됐으며 올림픽대로 위를 가로지르는 보행교가 있어 식물원에서 바로 한강으로 이어진다. 서울식물원은 식물원과 공원이 결합한 국내 최초의 보타닉(botanic) 공원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임시 개방 기간에만 250만명이 다녀갔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