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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대 서울시의원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과 기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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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호대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 제2선거구)은 지난달 30일 제286회 임시회 본회의 안건상정에 앞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모두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로페이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당부했다.

앞서 서울시의회 제286회 임시회에서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공공시설 요금 할인 조례안 18건이 해당 상임위원회를 통과하였으나 목적과 효과성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됐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제로페이 사업에 대한 여러 가지 우려에 공감하지만 상임위원회 별로 제로페이 관련 조례안에 대해 열띤 토론과 고민의 시간을 거쳤고 이런 비판 속에서도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제로페이 사업이 꼭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또 “제로페이 사업이 시작되고 4개월이 지난 지금, 이제 갓 4개월 된 아이가 우유를 계속 더 달라고 한다고 해서 그만 먹고 일어나라고 윽박지를게 아니라 스스로 일어설 때까지 더 기다려주는 엄마의 마음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하며 신용카드가 50년이 걸렸듯이 새로운 결제수단으로 자리 잡을 때까지 더 기회와 시간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만 14만개가 넘는 가맹점이 생겼으나 이제는 인위적으로 가맹점 수를 늘리는 것보다 이제는 시민들이 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작년부터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제로페이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꼼꼼하게 따지고 촘촘하게 설계하여 소상공인과 시민들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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