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챙기는 노원구 아파트 아름다운 상생

상생아파트 협약 추진 오승록 구청장

고령화의 그늘… ‘고령 우곡수박’ 쇠락의 길

재배농가 반토막…명맥마저 끊길 우려

동작, 청년 ‘살 자리’ 위한 맞춤형 주택 공급

주변 시세 30~40% 수준 최대 6년 거주

“초여름에 더 특별한 제주 사려니숲 걸어요”

25일~새달 2일까지 ‘에코힐링 체험행사’…물찻오름 등 출입 통제 코스 한시적 개방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숲길 양쪽을 따라 졸참나무, 편백나무, 삼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라는 울창한 자연림이 펼쳐져 있는 사려니숲길. 서울신문 DB

제주도는 ‘제11회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행사’를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려니숲길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산림문화체험사려니숲길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자연휴식년제에 들어가 출입이 제한된 물찻오름이 한시적으로 개방된다.

개막식은 25일 오전 10시 남조로변 서귀포시 붉은오름입구 특설무대에서 도민 및 관광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식전행사에서는 사려니숲 홍보대사인 가수 신형원과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의 합동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가수 범스, 홍조밴드 등이 참여하는 숲속의 작은 음악회와 제주도 사진일기 저자인 강경식 작가와 동화작가 오하나씨가 진행하는 북&토크 콘서트가 개최된다. 행사 기간 주말(25·26일, 6월 1·2일)에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숲길 탐방을 체험할 수 있고, 숲속 테마 체험교실, 리본 소원 달기, 재활용 자동수거 보상기 홍보캠페인 ‘나한티 폽서’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도는 이번 행사 기간 성판악 코스와 사려니오름 코스 등 평상시 출입이 통제된 코스를 개방할 계획이며, 특히 자연휴식년제에 들어간 물찻오름을 한시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물찻오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름 입구에 도착한 탐방객에 한해 입장을 허용할 방침이다. 30분 간격으로 20명 단위로 입장할 수 있다.

사려니숲길은 제주 비자림로의 봉개동 구간에서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의 물찻오름을 지나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의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숲길이다. 총길이는 약 15㎞이며 숲길 전체의 평균 고도는 550m다. 숲길 양쪽을 따라 졸참나무, 서어나무, 때죽나무, 산딸나무, 편백나무, 삼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라는 울창한 자연림이 넓게 펼쳐져 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2019-05-16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수상한 남편의 옛 연인

2016년 5월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던 신혼부부 전민근(37)·최성희(36)씨가 사라졌다. 당시 경찰은 아파트 주변 CCTV…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문화·상업 거점으로… 자족 경제도시 꿈꾸는 노량진

[현장 행정] 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 노량진 개발 밑그림

“주주권 행사 ‘연금사회주의’ 비판은 국민 이익 지키지 말

‘국민이 주인인 연금’ 선언한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신선한 지원 특별한 꿀팁

[현장 행정] 중구, 신세계조선호텔과 함께 청년창업 멘토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