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전통 의상 입고 신나는 무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스트리트(DMS) 일대에서 26일 ‘2019 컬처 서울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린 가운데 세계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은 참가자들이 춤을 추고 있다. 행사는 세계 95개국에서 해외봉사자로 1년간 생활한 대학생들이 각 문화를 접하며 쌓은 경험을 나누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스트리트(DMS) 일대에서 26일 ‘2019 컬처 서울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린 가운데 세계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은 참가자들이 춤을 추고 있다. 행사는 세계 95개국에서 해외봉사자로 1년간 생활한 대학생들이 각 문화를 접하며 쌓은 경험을 나누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