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고속도로…박원순 교통혁명 통할까

콜롬비아 순방 중 구상 밝혀

노인장기요양보험 3년 연속 적자

2022년엔 적립금도 바닥

9일간 제주 ‘비밀의 숲’ 열린다

20일부터 거문오름 용암길 한시 개방

청송에 오는 2022년까지 27홀짜리 골프장 생긴다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북 청송에 오는 2022년까지 27홀짜리 골프장이 조성된다.

청송에 골프장이 들어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청송군은 오는 18일 군청 회의실에서 라미드그룹과 골프장·숙박시설 건립과 관련한 투자협정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라미드그룹은 양평 TPC 골프클럽, 의성 엠스클럽 골프장, 라마다 서울호텔, 라마다 송도호텔 등을 보유한 관광·레저 기업이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라미드그룹은 올해부터 3년간 청송군 파천면 신기리 산 30번지 일대 200만㎡에 27홀짜리 대중 골프장을 비롯해 클럽하우스, 부대시설 등을 짓는다. 사업비는 총 1000억원 안팎이다.

청송군은 원활한 사업을 위해 관계 법령과 예산 범위 안에서 국·공유지 수의계약 매각, 인·허가, 행정절차, 공공기반시설 등을 지원한다.

앞으로 군이 위락시설 건설 등을 추진할 때 라미드그룹에 사업 우선권도 주기로 했다.

라미드그룹은 골프장 건설에 앞서 금융기관에 사업준비금으로 50억원 이상을 청송군과 공동명의로 예치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 3월 골프장 조성을 위한 투자유치 기업 설명회 때 라미드그룹을 비롯한 몇몇 골프장 전문 건설업체가 투자 의사를 밝혀 왔으며, 기본계획 등을 협의해 라미드그룹을 우선 사업자로 결정했다”면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문화와 전통을 살린 명품 골프장과 관광시설을 조성해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 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송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나 안 늙었지. 가만히 있어” 전 동부회장 성

DB그룹의 전신인 옛 동부그룹의 창업주인 김준기 전 회장이 집안일을 돕던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바다자원을 미래 먹거리로”

‘관광 울산 동구’ 활성화 잰걸음

색다른 등굣길…든든한 영등포

청소년 통학로 점검 채현일 구청장

광진, 키즈클린·대체조리사 지원

보육교사 돕고 일자리 창출까지

성동, 전국 최초로 청년 조례 제정

이사차량 후원·긴급 돌봄서비스

우리 지역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