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장님, 안전 등굣길 되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법유해업소 ‘맥양집’ 정비·단속 나서…미아초 4학년생들 감사 손편지 60여통

전병주 서울시의원 “서울 장안초등학교장, 여론에 귀를 기울어야”

학교 정문 폐쇄 반대, 방과후 운동장·놀이터 이용 제한 해제해야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17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87회 정례회 교육위원회에서 서울특별시 조희연 교육감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서울장안초등학교 관련 주요 민원에 대해 강력 질타했다.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서울장안초등학교는 교장선생님이 2019년 새로 부임한 이래로 민원이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교육청 자료에 의하면, 신문고 또는 유선(방문) 등으로 정문폐쇄, 운동장·놀이터 이용 제한, 병설유치원 설립 관련 등으로 총 45건의 민원이 접수된 상황이다.

전 의원은 학부모 등 2600여명의 민원인들의 서명부를 보이며 “정문 폐쇄로 학생들이 후문 우회 등 위험한 차도로 등하교를 하고 있어 안전에 위험이 초래되고 아이들이 다닐 수 있는 권리와 인권이 침해 당하고 있다”며 “자치구 예산 등으로 안전 요원 배치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폐쇄만을 강행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방과후 운동장·놀이터 이용 제한에 대하여 “방과 후 수업은 선택 수업으로서 방과 후 수업을 하지 않는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놀 수 있는 권리가 있음에도 아이들에게 공을 내어 주지 않는 등 아이들이 인근 아파트 단지 놀이터나 위험한 길가로 내몰리는 상황이다”라고 지적하며 누구를 위한 학교행정을 하고 있는지 물었다.

아울러 전 의원은 “학교 병설유치원 설립과 관련해 등하교, 체험학습버스 이용 문제 등의 이유로 설립 불가를 표명한 학교장은 민원 해결의지가 없고 불통의 연속이다”라고 꼬집으며 “주무 기관인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도 미온적인 태도를 지양하고 적극적인 해결의지를 보여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조 교육감은 “민원 내용이 빠른 시일내에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학교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답변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혼자만 짧은 치마”…아베 부인 ‘파격 패션’

“드레스 코드를 완전히 무시했다. 주변에 같이 있던 참석자들이 속으로 뭐라고 생각했겠나.”지난 22일 낮 일본 도쿄 지요다구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金川’ 흐르는 기회의 땅 금천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

청년문화 흐르는 신촌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

정부 ‘적극행정’ 독려하는데…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우리 지역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