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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간부 ‘AI 면접’ 선발

이달부터 1만여명 대상 시범적용…평가 공정성·시간·예산 절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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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앞으로 인공지능(AI) 면접체계를 도입해 군 간부를 선발한다.

육군은 18일 “미래 첨단과학기술군을 이끌어 갈 우수인재 선발을 위해 AI 면접체계를 이달부터 시범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육군이 이번에 도입하는 시스템은 육군사관학교나 학사장교 등 간부 선발 과정 또는 현역의 장기복무 시험 면접 시 AI를 활용하는 방안이다.

간부 지원자의 이메일로 면접응시 안내문이 발송되면 첨부된 인터넷 주소로 면접체계에 접속한다. 지원자는 웹캠과 마이크가 설치된 인터넷 PC에서 얼굴을 등록한 후 자기소개와 자신의 장단점 등 간단한 기본 질문에 답을 한다.

이어 주어진 인물 사진의 표정을 판단하는 등 분야별 5개 내외의 게임을 수행한다. 또 제시된 상황에 대한 질문을 통해 상황판단력을 측정하고 핵심질문을 통해 지원자별 특성과 성향을 파악한다.이렇게 60분 동안 면접이 진행되면 면접 결과를 자동으로 분석해 선발부서에 제공하는 식으로 이뤄지게 된다.

육군은 이달부터 1만여명을 대상으로 시범적용에 들어간다. 시범적용 결과를 분석해 2020년 이후 AI의 정확도를 고려해 점진적으로 평가 배점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육군은 최근 민간 공공기관 및 기업 등 120여개 기업 및 기관에서 활용하고 있는 AI 면접체계를 간부 선발에 적용해 평가의 공정성과 시간 및 예산 절약, 지원자의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2019-06-1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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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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