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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종교 사회적 경제 활성화 기원 공동행사 20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2019년 3대 종교(가톨릭·기독교·불교) 공동행사 ‘자비와 나눔 행, 사회적경제 문화축제’에서 이재갑(왼쪽 세 번째) 고용노동부 장관과 참석자들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기원하는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최혁진 청와대 사회적경제 비서관, 이 장관, 림형석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교단 총회장, 원행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유경촌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20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2019년 3대 종교(가톨릭·기독교·불교) 공동행사 ‘자비와 나눔 행, 사회적경제 문화축제’에서 이재갑(왼쪽 세 번째) 고용노동부 장관과 참석자들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기원하는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최혁진 청와대 사회적경제 비서관, 이 장관, 림형석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교단 총회장, 원행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유경촌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19-06-21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