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군기지, 무늬만 관광미항 되나

해군, 군사보호구역 지정 추진

부산~강릉 동해선 시속 250㎞ 고속철 달린다

포항~동해 178㎞ 구간 전철화 착수

중구, 일자리 2만개 목표… ‘경제친화도시’ 실현 앞당긴다

시장·도심산업 등 4대 분야 계획 수립…콘텐츠 개발·상인 역량 강화 등 지원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양호(오른쪽) 서울 중구청장이 지난 8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서민경제 살리기 종합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중구 제공

서울 중구가 전통시장·골목상권·도심산업·사회적경제의 4대 분야 성장을 중심으로 한 ‘중구 경제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현재 65세 이상 인구 비율(17.3%)이 높아 경제활동인구가 감소하고 고용률도 하락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종합계획은 민선 7기 구정 비전인 ‘경제친화도시’ 실현을 앞당김으로써 구의 상주인구를 늘리고 주민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1만 6168개의 공공일자리를 비롯해 일자리 2만여개 창출을 목표로 4개 분야에 걸쳐 총 15개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2022년까지 연차별 추진방안 등을 이번 계획에 담았다.

우선 지역 내 전통시장을 중앙시장·남대문·동대문·을지로·대규모 점포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도 처음으로 포함됐다. 인현시장은 ‘7080 뉴트로’, 백학시장은 ‘야식특화거리’, 합동시장은 ‘상권르네상스’ 등 상권별 활성화 전략을 마련한다.

아울러 세운6구역 내 도심 산업 허브공간인 서울메이커스파크, 패션·봉제 집적시설인 신당메이커스파크, 인쇄 스마트앵커 등의 건립을 추진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이번 계획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향상을 견인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9-07-12 19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호남 최고층 짓겠다고 광주시 난타한 호반건설

4년 전 광주시 “교통혼잡” 건축허가 유보 광주방송, 10여일 새 10건 광주시정 비판 결국 건축 승인받아 내년 본격 입주 앞둬 지…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동네 피서지 우장산 워터파크 간다

강서 어린이 물놀이장 무료 개장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성동

정원오 서울성동구청장

소녀상 닦다 눈물흘린 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최고의 힐링타운’ 노원 만들 것”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