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충돌

행안부 “기능 제한 우려” vs 서울시 “납득 어려워”

빗물펌프장 위 청년주택 세운다

SH공사 ‘도로 위 주택’ 이어 두 번째 프로젝트 착수

70년 역사 교회 2곳 나란히 철거 위기

고양 신도제일교회 · 인천 백석열린문교회

경기, 亞太평화대회서 日징용 관련 맞불 예고

[日 경제보복 대처 팔걷은 지자체들] 25일 마닐라서 북측 8개월 만 재회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제동원 진상규명 한일 갈등 논의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로 한일 갈등이 악화일로를 걷는 가운데 일제의 강제 동원 문제와 아시아·태평양의 평화 정착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대회가 열린다.

경기도는 아태평화교류협회와 공동으로 25∼2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2019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고양시에서 열린 첫 대회에서 만났던 경기도와 북측대표단은 마닐라에서 8개월 만에 재회한다. 이번 대회에는 필리핀, 일본, 중국, 호주, 태국 등 10개국 일본 강제 징용 관련 전문가 300여명이 참가해 일제 강제 동원의 진상규명과 성노예 피해 치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최근 첨예한 한일 갈등과 맞물려 관심을 끈다.

일본 정계의 대표적인 지한파로 알려진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가 고양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일제 강제 동원, 성노예 문제에 대한 비판은 물론 강제 징용 배상판결과 관련한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9-07-24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조국 딸 ‘유급’ 준 교수 “성적 나빠 절차대로

“사직에 어떤 외압도 없어”딸에 장학금 준 지도교수는 영전조국 “비판 겸허히 받아들인다”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에게 두…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노원 하늘 덮은 송전탑 땅속으로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성북 아파트 ‘특별한 나눔’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

9월 7일, 청소년 축제의 장으로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

洞 프로그램 카드수수료 확 낮춰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우리 지역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