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서 외친 대한독립 만세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열린 광복 74주년 기념 특별 수중공연 ‘환희의 빛’ 프레스데이에서 독립열사로 분한 싱크로 출연자들이 주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애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1 |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열린 광복 74주년 기념 특별 수중공연 ‘환희의 빛’ 프레스데이에서 독립열사로 분한 싱크로 출연자들이 주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애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1
2019-08-13 1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