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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안전한 도시 어떻게 만들까… ‘금천1번가 리빙랩 프로젝트’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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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가 ‘2019 금천1번가 리빙랩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금천구는 오는 20일까지 리빙랩 참가 단체 선발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리빙랩은 공공에서 해결하지 못했던 일상의 문제를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주민이 직접 풀어내는 프로젝트다. ‘지정주제’와 ‘자율주제’로 나눠 공개모집하며, 프로젝트당 사업비 약 1500만원이 지원된다. 이번 지정주제는 여성이 안전한 도시 만들기다. 자율주제는 주택가 쓰레기, 주차, 학교폭력, 미세먼지 등 일상 속 모든 문제가 대상이다.

금천구 소재 또는 금천구를 중심으로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달 초 발표한다. 최종 선정된 법인 또는 단체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 동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어 12월 결과 공유를 통해 구정 반영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금천구는 14일 시흥5동 금천1번가 1층 경청마루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하나의 문제를 해결해 본 주민은 또 다른 문제를 만나도 해결할 수 있게 된다”면서 “이런 역량을 갖춘 주민과 변화의 사례가 모여 금천구가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08-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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