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5000만원 脫미세먼지 공모 나선 서울시

도시문제 해결 모색 R&D대회 열어

여야 정쟁에 묻힌 ‘지방분권

국회 ‘지방자치법 개정안’ 5개월째 낮잠

국가정원 태화강 ‘백리대숲’조성

산업 메카서 관광도시로 변신하는 울산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앞서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박승원 시장, 평화의 소녀상에 꽃다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박승원 시장이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앞에 꽃다발을 놓고 있다. 광명시 제공

경기 광명시는 14일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해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1991년 8월 14일을 기념해 법률로 제정,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이달까지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가운데 생존자는 20명뿐이다.

행사에는 박승원 시장과 박덕수 시의회 운영위원장, 시·도의원, 평화의 소녀상 꽃밭조성 청소년 기획단,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우리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헌화와 헌시에 이어 광명동굴 예술의 전당에서 경과보고, 기념공연과 UCC상영, 공모전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박승원 시장은 “일본정부는 역사 왜곡과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일본 정부의 진심어린 사과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인권과 명예가 하루 속히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 평화의 소녀상은 2015년 8월 15일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광명 시민들이 모은 성금으로 세워졌다. 시민들은 소녀상 둘레에 평화를 위한 소녀의 꽃밭을 만들었다. 또 시는 201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2017년부터 광명동굴 입장료 판매 수입금의 1%를 광주시 나눔의 집에 해마다 지원하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조국 딸 ‘유급’ 준 교수 “성적 나빠 절차대로

“사직에 어떤 외압도 없어”딸에 장학금 준 지도교수는 영전조국 “비판 겸허히 받아들인다”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에게 두…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친구들과 뉴스·예능 만들어요

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

조국 논란에… 김조원 행보 주목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

서대문 ‘기숙사형 청년주택’ 방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강서 ‘서울 골목길재생’ 선정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우리 지역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