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함께하는 송편 만들기 10일 서울 광진구 수호천사어린이집에서 열린 ‘3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송편 만들기’ 행사에서 어린이집 아이들과 학부모, 그리고 경로당 할머니들이 함께 모여 송편을 만들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10일 서울 광진구 수호천사어린이집에서 열린 ‘3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송편 만들기’ 행사에서 어린이집 아이들과 학부모, 그리고 경로당 할머니들이 함께 모여 송편을 만들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19-09-11 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