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 피하던 용산 고가 밑… 발걸음 머무는 주민 쉼터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길냥이 식당’ 확대… 주민도 좋다옹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 서울대~서울대입구역 경전철 잇는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대구형 일자리 ‘휴스타’ 새달 본격 가동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실무·인턴과정 ‘혁신아카데미’ 개강… 일자리 보장제로 참여기업 취업 기회

대구·경북의 미래 신성장 산업 분야 인재를 육성해 일자리와 연계하는 ‘휴스타(HuStar)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된다.

휴스타 프로젝트는 대학이나 대학원 졸업생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교육과 기업 인턴과정을 운영하는 것으로 혁신아카데미와 혁신대학, 일자리 보장제로 구성된다.

다음달 개강하는 혁신아카데미는 대구의 로봇·의료·정보통신기술(ICT) 분야와 경북의 로봇·미래형자동차·바이오·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등 7개 사업단에서 14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5개월의 현장실무교육과 3개월의 기업 인턴과정을 운영한다.

내년 3월 개강하는 혁신대학은 대학 3·4학년을 대상으로 2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로봇·물산업·미래차·의료·ICT 등 5개 분야에서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혁신대학 및 혁신아카데미에서 배출된 인재들은 일자리 보장제를 통해 참여기업과 연구·지원기관에 정규직으로 취업할 기회를 받는다. 참여기업에는 혁신인재 인턴비 지원, 연구개발·고용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1일 “혁신아카데미와 혁신대학을 통해 1단계 사업으로 2022년까지 혁신지도자 50명, 혁신인재 2500명 이상을 양성해 지역에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19-09-12 16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인구 대비 최소 확진자 기록… V보다 빠른 광진의 ‘방역 V’

김선갑 구청장, 비결은 ‘선제적 방역’

PC 절전·메일 정리… 종로 ‘디지털 탄소발자국’ 지우기

시군구 최초 ‘10대 지침’… 기후변화 대응

방역 지친 동대문 직원, 한약재 족욕에 ‘힐링’ 모락모락

[현장 행정] 유덕열 구청장, 공무원 위로 ‘뒤풀이’ 차량 소독·지원금 등 담당 직원들 챙겨 한방진흥센터 ‘건강 체험 패키지’ 제공 손발 마사지받고 한방차 마시며 담소

‘참여예산 10주년’ 은평, 구민 참여 현주소 묻다

기념 사진전·토크 콘서트 등 행사 개최 토론회서 주민에 문턱 낮출 방안 논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