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주대첩 그린 강감찬 축제 15만명 즐겼다

관악, 강감찬 주제로 도시브랜딩 작업

우이동 먹거리마을 새 이름 찾습니다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북구가 우이동 먹거리마을에 활기를 불러일으킬 새 이름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이동 먹거리마을은 북한산 자락에 있어 수려한 자연환경과 옛 정취를 간직한 곳이다. 우이신설 경전철 종점인 북한산 우이역에서 우이령길 쪽으로 약 1.2㎞ 구간에 속해 있다.

구의 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이기도 한 먹거리마을에서는 도로 확장, 가족캠핑장 건립, 옛 파인트리 공사 재개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2017년에 우이신설 경전철이 개통돼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방문객도 줄을 잇는다.

이번 공모는 식도락에 국한된 ‘먹거리마을’이라는 기존 이름의 한계성을 벗어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에 구는 ▲누구나 찾고 싶은 친근함 ▲주변 관광자원과 음식문화를 융합할 수 있는 참신함 ▲어감을 고려한 간결함 등을 주요 심사 기준으로 정했다. 강북구 주민으로 1인 1점 응모할 수 있다.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수상작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최우수 1점(상금 30만원), 우수 2점(각 10만원)을 선정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역사문화관광의 도시 강북구 명소에 걸맞은 특색 있는 이름이 선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고장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공모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9-09-20 18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만취여성, 택시기사에 ‘신음소리’ 내다 징역형

법원, 30대 여성에 징역 6개월에 집유 1년 선고신상정보 등록…신상정보 공개·취업 제한은 면제만취한 채 택시를 탔다가 택시기…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술냄새 대신 책향기 나는 영등포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

재정분석평가 2년 연속 ‘우수’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경청·공감의 리더십”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

바이오헬스 창업생태계 협약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