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교육지원센터 찾은 어린이들 서울시교육청이 2일 영등포구 대림동 서울영림초등학교에 문을 연 ‘다+온센터’(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문화예술 체험을 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시교육청이 2일 영등포구 대림동 서울영림초등학교에 문을 연 ‘다+온센터’(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문화예술 체험을 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9-10-03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