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도 반한 하회마을… 글로벌 안동, 관광객 1000만 시대

6년 연속 관광객 100만명 돌파 비결은

일자리 4만 7000개, 5·8·9호선 연장 ‘착착’… 경제 자

[구청장을 만납시다]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

파주시 임진강 전진교 방역소독시설 강화

서울신문 보도 후 10일 만에 대응체계 보완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진교를 비롯해 민간인출입통제선(임진강 북쪽)을 출입하는 농민들에 대한 방역이 매우 허술하다는 지적과 관련, 경기 파주시가 전진교 진출입로의 자동살수 방역소독시설을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

민간인출입통제선 북쪽인 연천군 신북면에서는 지난 2일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처음 검출된데 이어 ASF에 감염된 멧돼지 사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파주시 민통선 지역에서도 처음으로 ASF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됐다.

파주시는 우선 민통선 지역을 출입할 수 있는 초소 중 전진교 방역초소의 소독을 강화하기로 하고, 3200만원을 들여 기존 차량 하부 소독시설에 4개의 상단 자동살수장치를 추가 설치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민통선 일대 방역시설과 군 협력을 강화해 ASF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신문은 본보 8일자 8면에서 “파주·연천지역에서 민간인출입통제선으로 출입하는 교량 10곳에 소독시설이 없어 차량·사람 대상 방역이 허술하며, 돼지열병이 남쪽으로 확산됐다면 전파 매개체는 ‘멧돼지’가 아니라 ‘사람’일 수 있다”고 보도 했다.

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파주시는 파평면의 다리가 차량 교행이 어려울 정도로 폭이 좁아 고정식 소독시설을 설치하지 않았으나 생석회 도포를 검토하여 추가할 계획이며, 지자체와 협의하여 대응체계를 보완해 나가겠다”는 보도해명 자료를 냈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곰탕집 성추행’ 아내 심경 “남편이 만졌다면

추행 여부 등을 두고 사회적 논란이 일었던 일명 ‘곰탕집 성추행’ 사건의 피고인에게 유죄가 확정됐다.피고인의 아내는 12일 대…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성동 ‘소확행’ 골목 주차장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주민 행정서비스 만족도 1위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

청년 창업가의 꿈 지원합니다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

일일 산타가 된 관악구청장

박준희 구청장 ‘소망배달부’ 사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