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얻어오는 직장인들… 산재 68%가 ‘정신적 질병’

시민단체 ‘직장갑질 119’ 제보 분석

건강 과시·지역 홍보 일석이조… 단체장들의 ‘운동학개론

양승조 충남지사, 마라톤으로 체력 과시…박원순 서울시장도 주2회 남산 6㎞ 달려

맞춤지원 받는 젊은이의 꿈

동작·숭실대 드림센터 건립 MOU 체결…대학연계 벤처 거점공간 청년 미래 지원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 7일 서울 동작구청에서 이창우(왼쪽) 구청장과 황준성 숭실대 총장이 드림센터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가 숭실대와 손잡고 지역사회 발전,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지역상생 드림센터를 짓는다.

동작구는 지난 7일 황준성 숭실대 총장과 업무 협약을 맺고 드림센터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 3번 출구에 들어설 드림센터는 대학과 연계한 벤처·창업 거점 공간으로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한다. 문화·체육 시설도 함께 자리해 주민들 삶의 질도 높인다.

구는 드림센터를 통해 창업맞춤형 인큐베이팅부터 사업실행화 단계까지 지원하는 서울 남부권역 거점 스타트업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청년 창업가를 길러낼 계획이다. 문화예술센터와 체육건강센터 등 주민들을 위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시설도 제공한다. 숭실대입구역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도동 일대는 대학특화거리로 꾸민다.

숭실대 캠퍼스 안 박물관, 운동장, 도서관 등은 개방하고 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전용학습관을 마련해 평생교육학습프로그램도 개발, 제공할 예정이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더불어 대학 시설 개방이 지역 문화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11-14 17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김건모 성폭행 의혹 “배트맨티 입고 욕하며…”

강용석, 9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 제출입장문에 지나치게 상세한 피해과정 묘사 전문 그대로 보도된 기사…2차 가해 우려가수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새 둥지 만나는 근현대사 유물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

청년 정책 스스로 만든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학생 창의력 놀면서 키웠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구의회 역할 알려야 관심 생겨”

고양석 서울 광진구의회 의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