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아이 눈높이로 보는 ‘낮은 사진전’ 19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앞에서 열린 ‘낮은 사진전’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찍은 사진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전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아동 차별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진행하는 ‘별의별 차별이야기’ 캠페인 행사의 하나로 개최됐다. 초등학생들이 아동 차별 요소를 찾아 찍은 사진으로 초등학교 1학년생 평균키인 120㎝에 맞춰 전시됐다. 뉴스1 |
19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앞에서 열린 ‘낮은 사진전’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찍은 사진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전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아동 차별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진행하는 ‘별의별 차별이야기’ 캠페인 행사의 하나로 개최됐다. 초등학생들이 아동 차별 요소를 찾아 찍은 사진으로 초등학교 1학년생 평균키인 120㎝에 맞춰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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