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술지에 실린 ‘日 송진 착취’ 아물지 않는 상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림청 “식목일 3월로 앞당기고 공휴일 검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백신이 치매 유발”?… 방통위, 가짜뉴스 차단 나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국민 아이디어 필요한 사회적 문제는? ‘도전.한국’ 과제 공모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부가 국민의 집단지성이 필요한 사회 문제를 발굴한다.

행정안전부는 ‘도전. 한국’ 프로젝트를 통해 해결책을 논의할 국가적 난제를 선정하기 위해 1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대국민 과제 공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도전. 한국’은 복잡하게 얽힌 사회 문제 해법을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찾아보자는 프로젝트다. 2010년 미국 정부가 개설한 온라인 아이디어 공모 플랫폼 ‘챌린지닷거브’(challenge.gov)를 벤치마킹했다.

대국민 과제 공모는 ‘해결책 아이디어’를 찾기에 앞서 우리 사회에서 시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국민에게 묻는 절차다. 국가적으로 노력을 기울였지만 답을 찾지 못했거나 시급히 해결이 필요한 사회 현안을 발굴한다. 개인 간 이해관계가 얽혔거나 정치적 성격이 강한 문제는 제외된다. 각 부처와 전문가들이 제시한 과제 예시는 ‘소셜미디어 등 디지털 기술로 청소년 자살을 예방하는 방안’, ‘디자인을 통해 횡단보도 교통사고를 줄이는 방안’, ‘빅데이터로 고속도로 블랙아이스 사고를 예방하는 방안’ 등이다.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과제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과제 제안은 ‘광화문1번가 국민참여플랫폼’ 홈페이지(www.gwanghwamoon1st.go.kr)에서 접수한다. 접수 과제 중 창의적 아이디어가 필요하거나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구체적 해법을 도출할 수 있는 문제를 중심으로 온라인 선호도 투표 등을 거쳐 최종 15개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과제에 대해서는 4월부터 해결책을 공모한다. 채택된 아이디어에는 건당 최대 5000만원 등 총 3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명상·운동으로 재충전… ‘마음 백신’ 만드는 양천

[현장 행정] 건강힐링문화관 방문한 김수영 구청장

서대문, 20년 넘은 주택 수리비 최대 1700만원 지원

비용 50% 보조… 융자 땐 年이율 0.7%

AI 교육·소외계층 지도… 평생학습프로그램 함께할까요

영등포, 참여할 기관 4~5일 신청 접수

성동, 필수노동자 실태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연구 토대 다양한 분야 지원 정책 검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