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 ‘청년 사장 도시락’… 코로나 넘는 송파의 맞

‘마을&청년과 함께, 살 만한 송파’ 사업

자가격리 불시 점검하는 관악

무단이탈자 ‘원스트라이크아웃’ 고발

“건강 괜찮으신가요” 1만명에 전화 건 성동

독거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안부 확인…주민센터 공무원, 200가구 직접 방문도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성동구 마장동 주민센터 복지팀 공무원들이 지난 23일 관내 건강 취약계층에게 전화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관련, 지난 23~25일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건강 취약계층 1만여명의 안부를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성동구는 코로나19로 인해 몸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대상이 있다고 판단, 주주살피미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인력 등을 활용해 일일이 전화로 안부를 파악했다.

구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코로나19에 대비해 외출 때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생활화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자세히 안내했다. 특히 통화가 연결되지 않거나 전화로는 대화가 어려운 200여 가구에 대해서는 동주민센터 공무원이 마스크와 장갑 등 보호 장구를 철저히 착용하고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했다. 구 관계자는 “안부 확인 대상자 1만 968명 중 병원에 장기 입원 중이거나 지방에 거주 중인 81명을 제외하곤 모두 건강한 상태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금처럼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는 시기에 건강이 좋지 않은 홀몸어르신들에 대한 걱정이 가장 크다”면서 “전 직원이 함께 홀몸어르신과 1인 가구 등을 상시 확인해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20-02-27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재산 4조’ 90세 회장 득남…40대 부인 보니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인 포뮬러 원(F1)을 2017년까지 이끌었던 버니 에클스턴(90)이 90세에 아들을 얻을 예정이다.미국 CNN은 4일…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감염 차단 선구자’ 서초의 대응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

입국자 가족 지원하는 영등포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

中企육성기금 이자 1.5%로 인하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넉달간 급여 30% 반납한 구청장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