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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 격차 해소 위해 태블릿PC 지원하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서울시구청장협의회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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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서울시구청장협의회 긴급 현안 회의에서 ‘온라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태블릿PC 지원’을 제안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30일 서울시청 인근의 한 회의장에서 열린 서울시구청장협의회 긴급 현안 회의에서 “온라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서울 자치구가 교육 복지 대상 학생들에게 태블릿PC를 지원하자”고 제안했다.

문 구청장은 “모든 학생들이 온라인 원격 수업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회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함께 추진하자”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내 지원 대상 학생을 250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태블릿PC 구입과 학교 내 무선 인터넷 통신망 구축에 총 26억 5000여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구비)을 투입한다는 목표다.

문 구청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 등교 가능성에 적극 대비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차별 없는 교육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이 같은 방안을 제안했다“며 협의회 차원의 대책 수립과 구청장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또 ”기기 지원이 이뤄지면 개학 이후 혹여 확진자 발생으로 학교별 원격 수업이 다시 이뤄지더라도 온라인 수업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구청장협의회(회장 김영종 종로구청장)는 이날 회의에서 ▲차등 방지를 위한 서울시 25개 자치구 긴급생활지원금 동일 기준안 마련 ▲자치구별 상황에 맞는 소상공인 지원 추진 ▲교육 차별 방지를 위한 서울시 25개 자치구 교육지원경비 동일 기준안 마련 등을 결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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