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짜뉴스에 북한 유튜브까지 대응… 골치 아픈 통일부

[관가 인사이드] 北, 최근 유튜브 활용해 대외선전선동

현충일 참배? 동작 방역기동반 믿고 안심하세요

국립현충원 10일까지 3회 이상 살균

자가격리 불시 점검하는 관악

무단이탈자 ‘원스트라이크아웃’ 고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 3일 서울 관악구 직원(오른쪽)과 경찰이 한 자가격리자의 자택을 방문해 불시 점검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는 지난 1일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의 의무적인 자가격리 실시에 따라 급격히 증가한 자가격리자 수에 대응하고자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내 자가격리반을 확대 편성하고, 자가격리반원과 모니터링 요원 수를 기존의 211명에서 320명으로 늘렸다. 또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에 능숙한 공무원 모니터링 요원을 추가로 배치해 해외 입국자를 포함한 모든 자가격리 대상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다른 구에서 자가격리 이탈에 따른 고발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구는 모든 자가격리자들에게 시작일부터 자가격리 기간 내 생활수칙, 예방수칙, 이탈 시 고발 등을 안내하는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또한 관악경찰서와 함께 2인 1조, 5개 반을 편성해 자가격리자 거주지에 주기적인 불시 방문 점검을 하고 있다.

구는 정당한 사유 없이 자가격리 의무를 위반하고 이탈한 자에 대해선 ‘원스트라이크아웃제’로 즉시 고발할 방침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 수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대상자들의 자가격리 의무 준수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20-04-08 15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학생에게 예방키트 안전 선물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

학교 방역 가방 프로젝트 시작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

초등 1년 충치, 주치의와 상의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통합신공항 조속히 결정해야”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