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짜뉴스에 북한 유튜브까지 대응… 골치 아픈 통일부

[관가 인사이드] 北, 최근 유튜브 활용해 대외선전선동

현충일 참배? 동작 방역기동반 믿고 안심하세요

국립현충원 10일까지 3회 이상 살균

대구 코로나 완치자 6.6% “아직 증상 있다”… 경북선 완치 후 사망도

4752명 중 316명 기침·발열 등 호소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보건소 상담 후 진단검사 실시 예정
경북 86세 여성, 퇴원 9일 만에 숨져


대구지역 코로나19 완치자 중 6.6%가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지난 7~8일 지역의 코로나19 완치자 4752명를 대상으로 의심 증상 유무에 대한 전화 조사를 했고 이 중 6.6%인 316명이 증상이 있다고 답했다고 9일 밝혔다. 기침, 호흡곤란,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이 148명으로 가장 많았고 발열이 6명, 권태감·두통·설사 등 기타 증상이 91명, 2가지 이상 복합 증상이 71명이었다. 시는 이들에 대해 관할 보건소에서 개별 상담한 뒤 진단검사를 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완치 판정을 받았다가 다시 양성이 나온 환자는 대구 25명, 경북 17명에 이른다. 방역당국은 바이러스의 재활성화와 재감염, 검사 오류까지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북에서는 86세 여성 확진환자가 완치 판정 뒤 숨졌다. 이 환자는 경산 서린요양원에서 생활하다가 지난달 2일 확진 판정을 받고 양산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지난달 30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해 경산의 다른 요양병원에서 폐렴 치료를 받아왔으나 지난 8일 오전 4시 15분쯤 숨졌다. 경북도 관계자는 “의사 소견이 심뇌혈관질환(추정)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20-04-10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학생에게 예방키트 안전 선물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

학교 방역 가방 프로젝트 시작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

초등 1년 충치, 주치의와 상의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통합신공항 조속히 결정해야”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