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세계탈박물관, 문체부 주최 ‘길 위의 인문학 사업’ 7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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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세계탈박물관 전경. 하회세계탈박물관 제공

경북 안동 하회세계탈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안동하회탈박물관은 ‘2020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안동하회박물관은 2014년부터 7년째 이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

박물관을 거점으로 아동·청소년 및 성인들에게 유물과 현장, 역사와 사람이 만나는 인문학의 새로운 학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국가사업이다.

따라서 하회박물관은 5~11월까지 전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일반 프로그램인 ‘탈 빙고!(ver.한국 탈)’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워크맨(박물관 편)’ 교육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올해는 놀이(게임)라는 수업방식을 통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유발해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탈 빙고는 보드게임과 윷놀이를 접목한 미션수행 프로그램으로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탈과 탈춤에 대해 이해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워크맨은 진로탐색 검사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젠가게임을 응용한 게임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이해하고 나아가 박물관속 직업세계(관장, 학예사, 교육사)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모든 프로그램 참가비와 버스임대료, 간식비가 무료로 제공된다. 올해는 찾아가는 박물관도 운영될 예정으로, 참가 모집은 선착순 750명이다. 문의(054)853-2288.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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