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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착한 소비’ 캠페인 나선 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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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 지역서 물건 사 취약계층 기부

“소상공인·자영업자 활력 되찾게 노력”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서울 은평구는 전 직원이 긴급재난지원금을 이용해 지역 가게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이를 취약 계층에 기부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은평구 직원들은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으로 4000만원어치 물품을 전통시장, 소상공인 가게 등에서 사서 기부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취약계층과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 일석이조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

은평구 직원들은 국별로 돌아가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행정안전국은 독거노인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조사해 해당 물품(660만원 상당)을 전통시장 등에서 구입했다. 주민복지국은 저소득 노인 등이 이용하는 은평 푸드뱅크마켓과 지역 상점 등에서 구매한 물건(550만원 상당의 쌀, 라면 등)을 전달했다. 재정경제국·보건소는 여중·여고생 66명이 생활하는 파란꿈터 시설에 맞춤형 생활용품·식자재(534만원 상당), 미취학 아동 48명이 생활하는 연두꿈터 시설에는 식자재·세탁용품(403만원 상당)을 지정 기부했다.

교육문화국은 은평구 지역아동센터 27곳에 지역 문방구에서 구입한 아동 학용품(300만원 상당)을 전달할 예정이며 건설교통국은 은평천사원,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데레사의집, 성모의집, 영라이프그룹홈에 필요물품(441만원 상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의 지원 목적대로 소비돼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06-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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