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위에서 먹고 일하고 놀고 자고… 10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20년 뭉갠 부산롯데타워, 또 지연되나… 지역사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휠체어 끌어도, 무릎 아파도… 누구나 즐거운 ‘2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알뜰교통카드 쓰던 경기도민 59% ‘경기패스’ 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 ‘코로나 블루’ 인문학으로 극복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금천구는 ‘코로나 블루 극복은 명화 속 치유여행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2020년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 자유기획 부문 운영 지원관으로 선정된 금천구립독산도서관은 다음달부터 9월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며 지역 공공도서관에서 독서·토론 탐방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독서, 강연, 토론, 탐방 등의 형식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1일부터 금천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코로나19로 인해 상황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의를 병행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20-06-30 16면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