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올해 첫 벼 수확…”코로나 이겨낸 쌀입니다” 31일 오전 부산 강서구 죽동동 김경양씨 논에서 올해 부산 지역 첫 벼 수확이 이뤄졌다. 수확한 벼는 ‘코로나19 이겨낸 쌀’이란 이름으로 포장돼 100포(4㎏짜리)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부산 연합뉴스 |
31일 오전 부산 강서구 죽동동 김경양씨 논에서 올해 부산 지역 첫 벼 수확이 이뤄졌다. 수확한 벼는 ‘코로나19 이겨낸 쌀’이란 이름으로 포장돼 100포(4㎏짜리)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부산 연합뉴스
2020-09-01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