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 이상 집회 금지에… 인형들이 나섰다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청 앞에서 열린 마포구의 노점단속 규탄 집회에서 서부지역노점상연합회 관계자가 준비한 곰인형과 피켓을 의자에 놓고 있다. 이들은 다음달 11일까지 내려진 10인 이상 집회 금지 조치를 따르면서 노점상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아바타 집회’를 기획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청 앞에서 열린 마포구의 노점단속 규탄 집회에서 서부지역노점상연합회 관계자가 준비한 곰인형과 피켓을 의자에 놓고 있다. 이들은 다음달 11일까지 내려진 10인 이상 집회 금지 조치를 따르면서 노점상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아바타 집회’를 기획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