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연구개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국립감염병연구소 초대 소장으로 장희창 전남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장 소장은 특히 신종 감염병과 병원 내 감염 치료·예방에서 전문성을 쌓아 왔다고 질병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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