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저공해車 보급목표’ 미달 땐 업체 제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위생 불량’ 김장재료 제조·판매업체 43곳 적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전기료 못 내, 가게 접지도 못해”… 강원 산골 ‘뼈아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학교·학원·사무실 등 일상감염 급확산 ‘3차 유행’에 방역 비상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코로나19로 닫힌 교문
20일 강원 춘천시 한 초등학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교문이 닫혀 있다. 2020.11.20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학교나 학원, 사무실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곳에서 감염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중소규모 집단발병이 하루 평균 10건씩 발생하는 가운데 정부 역시 ‘3차 유행’을 공식 확인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63명이었다. 18일(313명)과 19일(343명)에 이어 사흘 연속 300명대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2차 유행’이 한창이던 8월 21∼23일(324명→332명→396명) 이후 3개월 만이다. 최근 1주일(13일∼19일) 동안 발생한 확진자 하루 평균도 269.1명이나 된다. 아직 2단계에는 못 미치지만, 점점 가까워지는 흐름이다. 2단계는 ▲1.5단계 기준의 2배 이상 증가 ▲2개 이상 권역 유행 지속 ▲전국 300명 초과 가운데 하나를 충족할 때 올릴 수 있다.

중등 임용시험(21일)을 하루 앞둔 가운데 서울 동작구 노량진 임용고시학원에서 30여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은 것도 악재다. 수강생 2명이 지난 18∼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다른 수강생과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한 결과 현재까지 3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동대문구 한 고등학교에서는 지난 18일 9명이 확진됐다.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학생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19명이다.

충남 아산시 선문대학교(14명), 경남 창원시 친목모임(23명), 경남 하동군 중학교(26명), 전북 익산시 원광대병원(11명), 강원 철원군 장애인 요양원(40명), 광주 전남대병원(46명) 등 비수도권에서도 다양한 감염 고리를 통해 확진자가 속출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강남 이사 오면 방역키트 받으세요

전입신고하면 가구당 1세트씩 지급 비대면 결제·QR코드 감염병관리도

가족과 집에서… 은평 ‘도전! 랜선 역사골든벨’

초등생 포함 2인 이상 참여 14일 마감 은평구 유튜브 채널 통해 19일 생중계

영등포 “자가격리 수험생 수능장 이동 에스코트”

전담공무원 지정… 특별방역대책 시행 채 구청장 “수험생 최선 다하게 도울 것”

관악-서울대 캠퍼스타운 기업 스타트업 ‘대상’

[힘내라! 청춘 응원하는 지자체] 초음파 인지 시스템 개발 ‘에니아이’ 수상 내년에도 15곳 입주… 데모데이 등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