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땐 돌봄직 0.1%밖에 못 줬는데… 왜 재난지원금 집행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기재부 “새집으로 이사 가고 싶다” 행안부 “민간 건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수몰민 ‘눈물의 호수’에서 ‘섬진강 르네상스’ 여는 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영화 찍는다고 속초 범바위 훼손… 지자체가 소유해 달라”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시민들, 매입·보존 요구 목소리


“속초 영랑호 범바위, 시에서 매입해 훼손 막아야”
서울신문DB


속초 영랑호 범바위 시에서 매입해 훼손 막아야
서울신문DB

‘속초시민들 마음의 고향인 영랑호 범바위를 보존하자.’

14일 속초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영화 촬영을 이유로 범바위에 쇠 볼트(앵커)를 박아 훼손시키는 일이 발생하면서 시민들 사이에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범바위를 매입해 보존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범바위 보존과 매입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강정호(49·국민의힘) 속초시의원은 “영화 촬영을 이유로 범바위에 앵커를 박아 훼손하는 일이 발생했지만 바위가 속초시 소유가 아니라 주변 리조트 소유로 돼 있어서 보존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시에서 매입해 관리하고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토의 이용 및 계획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범바위 일대 영랑호유원지(101만 3736㎡)는 도시계획시설로 유원지 조성계획에 의해서만 개발되고, 앞으로 시가 수용해야 할 토지로 보고 있다. 이들 지역 토지를 매입하기 위해서는 150억원이 넘는 재원이 필요하지만, 우선 범바위 주변의 소규모 토지만이라도 매입해 바위를 보존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속초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2021-01-15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서대문 “음식물 쓰레기 다이어트 해요”

3월부터 9월까지 감량 경진대회 83개 아파트 단지 4만여세대 참가 11개 우수 단지 상금 60만~160만원

골목까지 물청소… 미세먼지 줄이는 중구

학교·요양센터·생활공간 공기의 질 개선

“아이·교육·문화를 변화시키는 힘” 강동의 새로운 ‘공간

민선 7기 대표 공약 공교육 현장 접목 천호중 도서관, 독서·여가 카페형 변신 39개 학교 공간·색채 개선… 올 5곳 추가 ‘아이·맘 육아시티’ 6곳도 추가로 개소 이정훈 구청장 “행복한 장소 기억 되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