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땐 돌봄직 0.1%밖에 못 줬는데… 왜 재난지원금 집행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기재부 “새집으로 이사 가고 싶다” 행안부 “민간 건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수몰민 ‘눈물의 호수’에서 ‘섬진강 르네상스’ 여는 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마포구, 일석삼조의 교육사업 ‘입학준비금 지원’ 시행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

서울 마포구는 올해부터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기존의 무상교복 정책을 더욱 확대한 ‘입학준비금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입학준비금 사업’은 서울시교육청 및 서울시가 25개 자치구와 협력해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30만원 상당의 제로페이 상품권을 개별 지급해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교복, 생활복, 체육복, 등교에 필요한 의류, 스마트기기 등)을 자율적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구는 입학준비금으로 학습용 모바일기기(태블릿PC)의 구매가 가능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활용 수업이 급증하는 상황에 맞춰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올해 마포구 지역 내 소재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다. 입학 시 각 학교에서 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구는 입학준비금 시행 이전에도 서울시 최초로 2019년에 중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을 시작한 바 있으며 지난해엔 지역 내 중학교 신입생의 교복 구매비를 지원했다. 중학교 신입생 총 2696명에게 약 7억 124만원의 교복 구매비가 지급됐다.

유동균(얼굴) 마포구청장은 “학습에 필수적인 교복, 학습용 모바일기기 등의 구입을 위해 입학준비금을 지원하는 것은 무상교육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지는 교육정책이라 할 수 있다”라며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원 물품 범위를 폭넓게 해 온라인 학습을 지원하는 동시에 제로페이 사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일석삼조의 정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서대문 “음식물 쓰레기 다이어트 해요”

3월부터 9월까지 감량 경진대회 83개 아파트 단지 4만여세대 참가 11개 우수 단지 상금 60만~160만원

골목까지 물청소… 미세먼지 줄이는 중구

학교·요양센터·생활공간 공기의 질 개선

“아이·교육·문화를 변화시키는 힘” 강동의 새로운 ‘공간

민선 7기 대표 공약 공교육 현장 접목 천호중 도서관, 독서·여가 카페형 변신 39개 학교 공간·색채 개선… 올 5곳 추가 ‘아이·맘 육아시티’ 6곳도 추가로 개소 이정훈 구청장 “행복한 장소 기억 되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