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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받으러 우르르… 무너진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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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2차 재난지원금을 배부한 첫날인 4일 금호읍 냉천리 마을회관에 마련된 접수처에 주민들이 몰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은 채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지난해 5월 1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영천시는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2차 재난지원금을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영천 뉴스1

경북 영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2차 재난지원금을 배부한 첫날인 4일 금호읍 냉천리 마을회관에 마련된 접수처에 주민들이 몰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은 채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지난해 5월 1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영천시는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2차 재난지원금을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영천 뉴스1

2021-02-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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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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