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장 비서실장에 정상훈 거점성장추진단장을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정 내정자는 서울시 언론담당관, 안전총괄과장, 조직담당관, 대통령실 행정관을 지냈다. 그는 2008~2009년 오세훈 시장의 수행비서관을 한 경험으로 오 시장의 시정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간부로 평가받고 있다.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박중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2024한
김용호 서울시의원, 범국민 출생장려 100
경기선관위, 도의원·시의원 재·보선 7곳
경기도의회, 전국 첫 ‘재정 건전화 조례안
동작 ‘27년 숙원사업’ 흑석고 신설 첫 삽
송파대로 명품거리 재탄생 속도전
‘관광 1번지’ 중구, 부족한 호텔리어 키운다
양천구, 소음피해 구민 공항이용료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