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서비스 업그레이드 1.0] ⑩ 작은 단지도 아파트 관리

404호인데요, 혹시 관리비 내역 아시나요…저도 몰라요 소규모는 공개 의무 없대요

위치추적 신발·드론 배달… 생활밀착형 ‘스마트 마곡’

SH공사 마곡지구에 우리나라 선도할 ‘스마트시티’ 조성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정부와 민간 보안업체 손잡는다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폐쇄회로 텔레비전 등으로 도시를 24시간 관제하는 지자체의 스마트시티센터와 민간 보안회사의 관제센터 간 상시 협력체계가 구축된다. 이를 통해 민간 보안회사에서 도움을 요청*할 경우 스마트시티센터가 폐쇄회로 텔레비전으로 현장 상황을 파악한 후 112·119 등에 사건 정보, 실시간 현장 영상 등을 제공하여 신속한 사건 해결을 지원하게 된다.
* 민간 보안회사의 연간 경보 접수 및 출동 : 2,300만 건, 587만 건(‘15년, 경찰청)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경비협회 등 민간 보안회사*는 3월 14일(수) 범죄,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상호 협력과 안전자산 연계 활용 등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간보안-공공안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업무협약 대상 민간 보안회사) 한국경비협회, 에스원, ADT캡스, 케이티(KT)텔레캅, 엔에스오케이(NSOK)

이번 행사는 보안 전문 국제 전시회인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8’와 연계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국토부는 민간보안-공공안전 연계기술(R&D) 개발과 전국 지자체 확산사업을 수행하고, 한국경비협회와 보안회사는 긴급 상황 전달을 위한 시스템 구축과 1,700여 보안회사의 참여를 맡게 된다.
 
세계보안엑스포(Security World Conference) 2018’ 행사 개요
(일정 / 장소) ’18. 3. 14.(수) / 킨텍스 그랜드볼룸
(참 석 자) 행안부 차관, 국토부 국토도시실장, 과기부 정보통신정책실장 등 300여 명
(주요행사) 민간보안-공공안전 협력 업무협약, 보안 전시회(400여 개 사) 및 콘퍼런스 등

국토부는 민간보안-공공안전 연계기술(R&D) 개발과 전국 지자체 확산사업을 수행하고, 한국경비협회와 보안회사는 긴급 상황 전달을 위한 시스템 구축과 1,700여 보안회사의 참여를 맡게 된다.

우리 국민의 체감 안전도는 낮은 수준*으로 민간 보안회사의 보안 서비스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감시, 무인전자경비 등 민간 보안 시장은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 2016년 체감안전도 실태조사 결과 안전하다 16.5%, 안전하지 않다 48.8%(형사정책연구원)
** 국내 보안 시장 규모(억 원) : (‘15년) 36,440 → (’19년) 42,365(‘16, 시큐리티월드)

한편, 정부는 2015년부터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을 활용하여 지자체, 경찰, 소방 등 공공안전 분야의 정보시스템을 연계하는 사업에 착수하여 2022년까지 전국 80개 지자체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공안전 스마트 도시 안전 연계 개요】
- 납치·강도·폭행 등으로 인한 112 신고 및 긴급 출동 시 스마트시티센터가 폐쇄회로 텔레비전 현장 영상, 범인 도주 경로 등을 제공(’15. 7. 국토부-경찰청 업무협약)
- 화재·구조·구급 등 상황 시, 소방관에게 실시간 화재현장 영상, 교통소통 정보 등을 제공하여 골든타임 확보(’15. 9, 국토부-안전처 업무협약)
- 아동·치매환자 등이 위급상황 시, 통신사에서 사진, 위치정보 등을 제공받아 폐쇄회로 텔레비전으로 현장 상황 파악 후 신속한 도움 제공(’16. 7, 국토부-지자체·통신사 업무협약)
-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 협력(’17. 11. 국토부-과기부-서울시 업무협약)

그동안 도시 안전에 핵심 역할을 하는 민간보안과 공공안전 분야는 협력체계 부재로 개별 운용되어 정보 공유나 안전자산 공동 활용, 신속한 범인 검거 등에 한계*가 있어 왔다.
* (예시) 경비업법에서 범인 검거 등을 위한 위력과시 및 물리력 행사를 금지하여 강도 사건 시 현장에 출동한 보안회사가 단독으로 범인을 검거하기 곤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민간 보안회사와 공공안전 기관의 상시적인 업무협력, 정보 공유와 함께 분산된 민간과 공공의 폐쇄회로 텔레비전, 보안센서 등 안전자산의 폭 넓은 연계·활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 공공부문 85만 대, 민간부문 200만 대의 폐쇄회로 텔레비전 연계 활용 가능(약 20조 원 규모, ‘17. 12. 기준)

또한, 첨단 정보통신기술 보안 감지기와 장비로 범죄·화재 발생 등 신속한 상황 인지가 뛰어난 민간 보안회사와 범인 검거 등 공권력을 행사하는 공공안전 기관이 협력하게 되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유병권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협약으로 민간과 공공 안전의 상시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되어 긴급 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 등 국민안전서비스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특히 개인 건물 등 민간보안과 도로, 공원 등 공공안전의 관제 범위가 다른 만큼 양 분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해진 도시 안전망 구축 등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붙임: 1. 민간보안-공공안전 협력 업무협약개요 1부.
2. 민간보안-공공안전 연계서비스 개요 1부.
3. 민간보안-공공안전 협력 업무협약(안) 1부.
4.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8 행사(안) 개요 1부.
2018-03-14 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김정은, ‘백두산 트래킹’ 깜짝 제안 이유 있었

이른 아침 항공·버스 등으로 장군봉 올라 날씨 따라 내려가는 길 천지도 들를 듯 백두산 인근 삼지연공항서 곧장 귀국 金 최고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전통시장 활성화, 동대문 발전 출발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한가위 상인들 소통…노후 환경 개선·청년몰 조성 등 ‘착착’

서대문, 젊은층 ‘지옥고’ 공유주택으로 풀다

포스코와 손잡고 ‘청년누리’ 공급…한 달 임대료,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