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앞으로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제5차 국토종합계획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보도내용(3.14, 매일경제) >?
?최근 남북한 해빙 분위기에 맞춰 국토계획에도 ‘새판’이 짜이는 조짐
- “환황해·환동해·접경지 등으로 국토 범위 설정부터 넓혀야”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을 신의주까지, C노선도 나진·선봉까지 연결
- 수도권, 남북연결 장애 안 되게 경부고속철·고속도로의 지하화, 직선화도 필요
- 정부가 ‘경원선 남측 구간 복원사업’ 현장 공사를 재개...변화된 분위기가 영향을 준 것
- “환황해·환동해·접경지 등으로 국토 범위 설정부터 넓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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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남북연결 장애 안 되게 경부고속철·고속도로의 지하화, 직선화도 필요
- 정부가 ‘경원선 남측 구간 복원사업’ 현장 공사를 재개...변화된 분위기가 영향을 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