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환경 지키고, 관광·포상까지… 지자체는 지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The 경기패스’ 미리 신청하세요… 교통비 최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기초학력은 인권 문제… 공교육 강화해 사교육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남 ‘해상풍력사업’ 쌩쌩 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제2회 새만금 노마드 페스티벌」 보조사업자 선정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제2회 새만금 노마드 페스티벌」 보조사업자 선정
- ㈜문화공방 디케이비 선정, 8~9월 예정된 축제 준비에 최선 -
□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오는 8~9월 중(3일간 진행 예정)에 개최될 「제2회 새만금 노마드*(NOMAD: 유목민) 페스티벌」의 보조사업자로 ㈜문화공방 디케이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노마드: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자유롭게 사람들과 교류하며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 개인이자 집합체. 미래 국제도시 새만금의 새로운 시민상을 상징
 ㅇ 이번 보조사업자 선정은 공모(2. 14.~3. 2.)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1차 서류 전형과 2차 발표(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쳤다.
 ㅇ 심사위원들은 보조사업자 선정에 있어서 행사에 대한 이해도와 목적 부합성, 사업 추진 전략의 적정성, 수행 단체의 추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 새만금개발청 김세용 복합도시조성과장은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문화공방 디케이비와 함께 유목민의 삶을 축제로 즐기고 이를 통해 새만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참신하고 멋진 축제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새만금 노마드 페스티벌」은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을 국제 문화예술의 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한 ‘미래도시 새만금을 상징’하는 ‘캠핑형 축제’로서 작년에 처음 개최되어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