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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태양광 발전에 필요한 땅, 원전의 22배” (‘18.3.19,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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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내용
 
□ 태양광·풍력발전에 막대한 토지가 사용되며, △ 카드뮴‧납 포함된 태양광 모듈의 유해성, △ 태양광 집열판의 반사광이 농작물 생육에 지장 초래, △ 폴리실리콘 제조과정에서 막대한 전기 소모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 우리나라에 보급된 태양광 모듈에는 카드뮴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셀과 전선 연결을 위해 소량의 납이 사용되나 회수하여 재사용
 
* 한때 선진국에서 연구된 “카드뮴 텔루라이드(CdTe) 박막전지”에서 카드뮴 사용
 
* 태양광 모듈 폐기물의 재활용을 위해 충북 진천에 “태양광 재활용센터”를 건립(21년 준공)중이며, 유리‧실리콘‧납을 회수하여 재활용 예정
 
태양광 모듈은 빛 반사가 매우 적어 식물 생육에 지장이 없으며, 오히려일본‧독일에서는 태양광 발전과 농사를 병행하고 있음
 
* 반사율(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 태양광모듈 5%, 플라스틱 10%, 흰색페인트 70%
 
한편, 폴리실리콘 제조에 필요한 전기는 태양전지가 20~25년(모듈수명) 생산하는 전력량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임
 
정부는 환경을 고려한 태양광‧풍력 보급 확대방안을 마련하여“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반영하여 추진중
 
※ 문의 : 신재생에너지보급과 전병근 과장/정대환 사무관 (044-203-5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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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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