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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총신대 사태 실태조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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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과]
사립대학정책과
담당과장 이재력 (044-203-6912)
담 당 자
사무관 박현득 (044-203-6931)
대학학사제도과
담당과장 문상연 (044-203-6249)
담 당 자
사무관 한신애 (044-203-6253)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학내분규로 학사운영의 파행을 겪고 있는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신대학교’(이사장 박재선)와 ‘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에 대해 ’18.3.21.(수)부터 ’18.3.23.(금)까지 3일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실태조사는 총신대 총장의 입시·학사, 교비횡령 등 부당한 학사운영 의혹에 대하여 학생들이 총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이번 신학기부터 수업거부와 본관 점거 농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자체 해결의 전망이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 교육부는 사립대학정책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8명의 실태조사단을 구성하여, 이번 사태의 원인인 총장과 관련된 민원(교비횡령, 금품수수 의혹 등)을 중심으로 학사·인사·회계 등 학교법인(학교) 운영 전반을 조사할 예정이다.
□ 김규태 교육부 고등교육정책관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총신대의  학사운영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조사결과 위법 부당한 사실이 드러나면 관련자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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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